캐주얼, 정장 가릴 것 없이 잘 어울리네요.
아이가 커도 함께 나가면 이것저것 챙길 것 많은데, 장지갑부터 물티슈, 간식 등등 요술 가방처럼 다 들어가요.
늘 큰 가방들고 다니다가 여름에 좀 가볍게 다니려고 미니백을 들면, 다 못들어가서 핸드폰은 결국 한손에 들게되었는데 예쁜 가방덕에 손도 가볍게, 예쁘게 다닐 수 있어요!!
바느질 꼼꼼하고 가죽 좋은 건 기본!
100퍼센트 만족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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